이에 따라 10년째 지지부진하던 강동관광단지의 핵심선도사업인 ‘강동리조트 조성공사’가 이르면 12월 본격 재개될 전망이다.
북구는 강동리조트 실시설계 변경에 따라 롯데건설이 지난달 26일 제출한 조성사업 허가신청서에 대해 빠른 검토를 실시, 이달 4일자로 강동관광단지 조성계획(변경)승인, 도시관리계획(유원지 조성계획)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또, 5일 강동리조트 조성사업 허가를 최종 마무리하고 시행사에 이를 통보했다.
강동리조트 조성사업은 총 3,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건설공사로 108,985㎡부지에 1, 2차로 나눠 워터파크, 캠핑장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허가 건은 1차 추진사업으로 지하2층~지상13층 규모의 콘도 294실, 1,47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켄벤션(약1,472명 수용, 2,230㎡), 실내외 워터파크(24,479㎡) 를 조성하게 된다.
2차는 오토캠핑장(30사이트, 8,106㎡), 판매 및 문화시설(31,100㎡) 조성사업으로 2018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건축심의절차를 거쳐 오는 12월초 북구청에 건축허가를 신청하고 2017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12월중 공사를 재개할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강동리조트 공사가 재개와 테마파크 내 국비사업인 시민안전체험교육센터 착공에 힘입어 지지부진하던 강동관광단지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감도 및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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