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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가을 행락철 하천 정화활동 전개

【울산 = 권현근】울산 동구는 11월10일 오후 2시 가을 행락철을 맞아 7개 민간단체 회원과 기업체 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주전천과 운곡천 및 하천인근 해안가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자연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 동구협의회, 동구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KCC 울산공장, 한국프랜지㈜ 등이 참여했으며, 동구의 주요 관광지인주전해변 인근의 주전천과 몽돌해변 인근의 운곡천 그리고 그 일대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무단 폐기물 등 600㎏을 수거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하천정화 행사로 행락철을 맞아 주전과 몽돌 해변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동구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자연보호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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