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5년 당초예산 6,066억원보다 1,135억원(18.71%)이 증가한 규모다. 이 중 일반회계는 6,428억원으로 지난해 5,972억원보다 456억원(7.63%), 특별회계는 773억원으로 지난해 94억원보다 679억원(722.94%)이 각각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자체수입인 지방세는 1,960억원으로 전년대비 109억원이 증가했고, 세외수입은 263억원으로 580억원이 감소했다.
의존재원인 지방교부세는 1,273억원, 조정교부금과 국시비보조금은 390억원과 1,890억원으로 전년 대비 373억원과 101억원, 115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는 652억원으로 전년 대비 337억원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예산규모 대비 자체수입 비율인 울주군의 재정자립도는 34.58%로 나타났다.
일반회계의 분야별 예산은 일반공공행정 분야 804억원, 공공질서및안전 분야 114억원, 교육 분야 110억원, 문화및관광 분야 527억원, 환경보호 분야 560억원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 1,663억원, 보건 분야 85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667억원, 산업∙중소기업 분야 69억원, 수송및교통 분야 825억원, 국토및지역개발 분야에 213억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특별회계는 발전소주변지역지원 특별회계에 730억원, 주차장 특별회계에 24억원 등을 편성했다.
특히 군정 역점시책 추진을 위해 울주 세계산악영화제 20억원, 작수천명소화 및 등억야영장 조성 102억원, 신청사 건립 및 청량율리 도시개발사업 404억원, 공영주차장 조성 124억원, 농어촌테마공원 한우직판장 조성 29억원, 천상도서관 건립 34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16일 개최 예정인 울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4일 확정된다.
김재수 기획예산실장은 “경상예산 증가를 최대한 억제하고 도로망과 사회복지 확충,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제공 등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갖고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배분했다”며 “재정건전성 확보와 균형재정의 달성을 위해 효율적이고 짜임새 있는 예산운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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