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신설된 임도를 대상으로 총 29곳 기관이 응모해 1차 서류심사 후 15곳 기관이 선발되고,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지자체 4곳과 산림청 국유림관리소 4곳이 최종 심사에 올랐다.
군은 ‘재해에 안전하며 활용성 높은 임도개설’을 주제로 올해 두동면 만화리 일원에 추진한 임도신설공사 사례를 발표해 전문 심사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산림청장상(장려상)과 시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충북 영동군과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가 공동수상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연재해에 보다 안전하고 활용성 높은 임도시설을 구축함은 물론 더 중요한 사후 관리에 더욱 철저함을 기해 전국 최고의 임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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