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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전용버스 운행 시작

【울산타임뉴스】개관 1주년을 맞은 동구장애인복지관이 11월19일부터 장애인 전용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울산 동구는 구비 1억4천만원을 들여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및 각종 편의 장비를 장착한 38인승 버스를 구입하고 11월18일 열린 1주년 기념식에서 권명호 동구청장이 동구장애인복지관 이태동 관장에게 전달했다.

장애인 이용 전용버스는 동구장애인복지관을 출발해 현대중공업, 대왕암입구, 문재사거리, 동구청, 남목을 거쳐, 다시 장애인복지관으로 1일 3회 운행되며, 주 이용자는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며 이용요금은 무료다.

동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장애인버스를 운행하게 되어 장애인복지관 이용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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