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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전남 고흥과 자매결연 추진

【울산타임뉴스】울산 동구가 우주관광 산업의 중심지인 전남 고흥군과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울산 동구는 11월26일~27일 이틀간 권명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종찬 민주평통울산동구협의회장, 김규표 동구새마을회장, 김영철 동구바르게살기연합회장, 한태곤 동구문화원장, 한용출 동구통장연합회장, 최봉림 동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이상칠 동구생활체육협의회장, 김귀선 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 이경희 동구새마을부녀회장 등 동구지역 민간단체 임원진들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고흥군을 방문한다.

자매결연 협약식은 11월26일 오후 5시30분 권명호 동구청장과 박병종 고흥군수를 비롯해 양 도시의 민간단체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청 상황실에서 홍보 영상물 시청과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교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울산 동구는 지난 1988년부터 민간차원에서 전남 고흥군과 교류해 왔다. 동울산청년회의소와 고흥군청년회의소가 지난 1988년 10월부터 결연하고 28년째 정기적인 방문행사를 가지며 교류하다가 자치단체 차원에서 정식 교류를 제안해 이번에 울산 동구와 전남 고흥군 간에 자매결연이 이뤄졌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오랜 민간교류를 바탕으로 자치단체 차원에서 자매결연을 하게 되었다"며 "전남 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과학을 바탕으로 한 관광산업이 활성화 되어 있어 산업과 해양관광산업을 추진하는 울산동구와 상호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동구는 광주서구와 자매결연을 하고 상호 친선방문 둥을 매년 하고 있으며 일본 비젠시와는 우호협력도시로 정기적인 교류를 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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