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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새마을,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전달

【울산 = 김성호】동구 방어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2월 1일 오후 2시 방역활동 수익금으로 구입한 시가 150만원 상당의 이불 20채를 방어동 관내 소외계층 2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방어동 새마을 단체가 2015년 한 해 동안 방역근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뜻 깊은 곳에 쓰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는 이불을 구입하여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진행하게 되었다.

후원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기온이 내려가 난방비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이불을 전해 주니 무어라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나타냈다.

방어동 새마을협의회 박수성 회장은 “한 해 동안 방역근무를 하며 힘든 때도 있었지만 이렇게 어려운 이웃에게 아낌없는 마음으로 작은사랑을 실천 할 수 있어 그동안의 일한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방역활동 수익금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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