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날로 심각해져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국가와 울산광역시 기후변화 적응대책과 연계한 동구지역 특성을 고려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이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을 맡은 울산발전연구원은 동구지역 기후변화 취약성 모델예측 평가결과 건강, 재난·재해, 물관리 분야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하며 지역별로는 방어동 지역의 폭염과 남목3동의 집중호우 등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런 분석결과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기후변화 선도도시 동구 실현’을 비전으로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 기후재난 안전관리 강화, 취약계층 기후복지 확대 등을 3대 전략으로 귀농․귀촌 연계 도시농업 육성지원, 대왕암공원 정비 및 관리, Cool-Share 광장조성 등 6개 중점과제와 32개 적응대책이 제시되었다.
이 자리에서 권명호 동구청장은 “각 부서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라 제시된 대책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의 안전과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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