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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보건소, 보건사업 평가 7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

【울산 = 권현근】울산 동구보건소가 2015년 7개 영역 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7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동구보건소는 2015년 한해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 동구’를 비전으로,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 취약계층 통합건강관리서비스, 여성과 어린이 건강플러스 사업 등을 추진하였고, 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된 ‘우리 동네 건강지도자와 함께하는 건강동구’를 통해 건강지도자를 자체 양성하여 심화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 협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민간의료기관 47개소를 예방접종 위탁기관으로 지정, 접종 실시를 통하여 주민들의 접근성·편의성·안전성 증대 및 예방접종률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보건복지부 예방접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치매로부터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하여 지역자원 치매 네트워크 협의체 구성 및 치매 통합서비스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건복지부 치매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흡연율이 높은 동구의 건강특성을 분석하여 산업장, 병원, 학교 등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에게 찾아가는 선제적 맞춤형 금연 서비스 제공 및 금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보건복지부 2015년 상반기 금연 환경조성 우수사례로 선정되었고, 지역사회 뇌졸중 예방관리를 위하여 의료기관 협약체결 및 재활협의체를 구성하여 장애인의 재활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협력을 이끌어냄으로써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동구보건소는 2015년 여름 전국을 강타한 ‘메르스’ 여파에도 끄떡없이 ‘메르스 청정 동구’를 지켜냈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생물테러 대비 종합평가’에서도 생물테러 대책반 조직도 편성 및 개인 보호 장비 관리, 훈련, 장비 청결 유지 등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 울산광역시 의약․응급의료업무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동구민의 건강수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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