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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고래문화특구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산 = 김성호】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1일 공단 본부 제1회의실에서 장생포고래문화특구 국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베스트여행사(대표 박상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공단 기획경영실장 외 10명, ㈜베스트여행사 대표 외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 및 고래문화특구 관광활성화를 위한 우수 관광상품 개발 및 협력사업 발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보 및 아이디어 상호 공유 ▴사업의 효과 및 결과 상호 제공 ▴관광객 유치에 따른 행정적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베스트여행사는 ㈜모두투어 소속 울산 남구 소재 여행사로써 그 동안 고래문화특구 관련 상품을 기획·판매하여 왔으며, 오는 25일에는 고래문화특구시설 관람 기획 상품을 판매해 당일 전세열차로 전라도민 관광객 420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공단은 고래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2015년을 ‘관광마케팅 원년의 해’로 정하고 관광마케팅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도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그 동안 공단이 추진한 마케팅전략 주요 내용으로는 ▴고래바다여행선 디너크루즈·런치크루즈 운영 ▴공단 자체 팸투어 실시 ▴고래문화특구시설 스탬프 투어 실시 ▴고래관광 인프라 개선사업 추진 ▴울산지역 호텔 및 소셜커머스 업체 업무협약 ▴여행사 관광객 유치 지원율 확대 ▴홍보루트 다양화 등이 있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경욱 기획경영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관광상품의 기획·운영·판매의 실질적인 관광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공단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지난해 67만명이 고래문화특구를 방문했으나, 올해는 88만명이 예상되고, 내년에는 12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마케팅 사업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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