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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동구 야구장 준공식 개최

【울산 = 김성호】울산 동구는 12월13일 오전 11시 미포동 동구 야구장에서 권명호 동구청장과 안효대 국회의원, 장만복 동구의회의장, 시․구의원, 야구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야구장’ 준공식을 가졌다.

동구 야구장은 동구청이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의 80%를 국비로 지원받아 총 10억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했다

동구야구장은 사회인 야구 전용구장으로 4,900㎡의 면적으로 조성되었으며, 부대시설로는 주차장, 화장실, 선수대기석, 퍼걸러 등이 설치되어 있어 야구경기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여가활용 공간으로도 사용될 수 있게 되어있다.

동구 야구장은 동구청이 올해 초 야구연합회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6월 설계를 마무리하고 7월 공사를 착공하여 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12월 공사를 준공하였다.

권명호 동구청장은 “동구 야구장 조성으로 개발제한구역내 훼손지 환경이 복원되었고, 주민 및 야구동호인들에게 건전한 여가활용 기회가 더욱 확대되었다”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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