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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훈 순천시장,전국 공무원들이 뽑은 최고의 CEO 상 수상

【순천 = 타임뉴스 편집부】순천시는 16일 전국 공무원들의 직접 투표로 선정되는 “2015 올해의 지방자치 CEO" 시장 부문에 조충훈 순천시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상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여 올 한 해 지역발전과 자치행정에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자치단체 CEO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올해의 지방자치 CEO상은 전국의 지방 공무원과 지방자치학회 교수 등 1140여 명이 직접 투표하여 최고의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한 상으로 그 의미를 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지정, 순천만 보존 등 생태정책, 정원산업 육성과 첨단산업 유치,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 기적의 놀이터, 9988쉼터 등 시민행복 창조시책 등으로 도시의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 시장은 “이번 지방자치 CEO상 수상은 28만 시민들과 1300여명의 공직자를 대표해 받은 만큼 기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년에는 시민 모두가 잘사는 도시, 행복한 도시,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상식은 16일에 서울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열렸으며, 조충훈 시장 이외에 시․도지사 부문에 안희정 충남지사, 군수 부문에 황선봉 예산군수, 구청장 분야에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이 선정됐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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