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6주간에 걸쳐 공직윤리제도 운영의 적정성 확보와 우수사례 발굴 및 제도개선을 위해 전국 273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윤리 운영실태를 평가했다.
이번 점검은재산등록·공개 및 심사, 퇴직공직자 취업제한제도 및 선물신고제도, 공직자윤리위원회 등의 운영실태가 중점 평가됐다.
인사혁신처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교육청를 직접점검했고, 기초자치단체는 구·군간 교차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울주군은 총점 84.25점으로 전국 226개의 기초자치단체 중 17개 우수기관(광역자치단체 별 1위)에 선정, 전국 군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1위, 울산시 구·군 중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울주군에서 시행한 ‘정기재산변동신고 대상자 지원을 위한 개별방문 및 원격지원서비스 운영’과 ‘정기 재산변동신고의 조기신고 추진계획’은 우수사례로 뽑혀 워크숍 등을 통해 각급 기관에 전파될 예정이다.
김재수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 ․ 개선해 2016년에는 보다 강화된 공직윤리제도 운영을 추진해 청렴한 울주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혁신처는 2016년 1월 울주군을 포함한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 23곳의 업무유공자에게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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