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21일 여성가족부 주최로 서울정부청사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년 청소년보호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과 포상금 3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정부포상은 청소년유해업소 단속, 청소년통합 지원체계 활성화 등 청소년보호정책 추진실적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포상이다.
남구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관련 기단·단체와 함께 유해업소 지도·단속을 62회 실시 하였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함께 위기청소년 사례관리를 442명 추진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근절을 위해 지역차원의 예방대책으로 성품 집단상담, 성품 특강, 성품부모·교사교육, 지도자 연구모임 등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 추진과 청소년의 소질과 잠재력을 일깨워 자기발전을 모색하게 하고 미래지향적 역량 함양을 위해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를 운영했다.
또한, 청소년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청소년 예술제, 토크콘서트 개최 및 청소년문화의 집 운영과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단기·중장기 여자 청소년 쉼터 운영 등 청소년 관련 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 낸 점 등이 높이 평가 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그 동안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청소년을 위한 행정을 선도하여 청소년이 행복한 남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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