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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과 방어진초등 명상숲 조성 협약 체결

【울산 = 권현근】동구청은 12월 23일 오후 3시 동구청에서 권명호 구청장, 방어진초등학교 이진수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명상숲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명상숲 조성사업(구, 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의 녹지를 보전․확대하고 학생들이 친환경적인 녹색공간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울산 동구에서는 방어진초등학교가 선정되었다.

동구는 이날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산림청 국비 등 총 6천만원을 들여 내년 2월까지 명상숲 조성 전반에 대한 실시설계를 거쳐 5월까지 조성완료 할 계획이다. 특히, 실시설계 시 전문가의 기술자문과 학부모, 교사, 학생 등 학교관계자의 의견 반영 등을 통해 도심지 경관개선은 물론 학생들에게는 자연학습장으로써 명상숲의 기능을 충분히 살릴 계획이다.

동구 꽃바위로 341에 위치한 방어진초등학교는 1909년 개교한 이래 현재 23학급 483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다.


권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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