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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 조짐’ 순천시보건소 무료접종 재개

【순천 = 타임뉴스 편집부】전국적으로 겨울철 불청객 독감(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순천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이며, 무료 접종대상은 만 65세 이상 (1950년생) 어르신으로 주소지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나 읍․면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독감은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독감을 오래 앓으면 폐렴 등 합병증이 생겨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유행시기는 12월부터 익년 4월로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는 2주 정도 걸린다.”며,

“한번 접종으로 효과가 6개월 정도 가기 때문에, 아직 독감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서둘러 접종 하셔서 건강한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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