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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성악중창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달성 = 이승근】달성문화재단은 2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민회관 그랜드콘서트홀에서 1천2백여 좌석을 빼곡히 시민들로 가득한 가운데 열린 2015 성악중창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알렸다.

대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5개 성악 중창단 이깐딴띠, 아르스노바, 열인, 벨레스텔레, 인칸토를 초청하여 대구광역시의 우수한 문화 수준과 대동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화려한 무대 연출을 선보여 페스티벌에 온 관람객들의 귀를 호강시켜줬다.

다음으로 달성군립합창단, 구미시립합창단, 코람데오 남성합창단이 함께하는 역동적인 연합합창을 통해 새로운 100년을 선도하여 나갈 달성의 미래를 알리는 웅장한 화음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은 로 유명한 크로스오버 가수 조관우가 출연하여 2000년대 향수를 일으키는 노래를 불러 많은 시민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 음악을 반주 없이 소리의 테크닉으로 재해석하는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경험하게 해주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 많은 시민들이 한해가 저물어가는 겨울밤에 아름다운 중창 페스티벌을 즐겁게 즐겨 이번 페스티벌이 만족스럽다. 성악가의 힘있고 깊은 목소리가 우리 가슴속을 울리는 것 처럼 앞으로 시민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는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문화 달성을 꽃 피우겠다” 고 말했다.

한편, 2013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개최되어 이어져오는 성악중창 페스티벌은 전석무료공연이며 시민들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내년이 더 기대된다.

성악중창페스티벌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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