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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동구청장, 대송동 주민과 현장데이트

【울산 = 김성호】권명호 동구청장은 연말 바쁜 일정 속에도 주민과 소통행정을 실천하기 위해12월24일 오후 2시에 대송동 민원현장에서 주민들과 공감데이트를 가졌다.

이날 데이트에는 대송시장 상인회 등 2팀 10명이 참여했으며, 먼저 대송시장 상인회에서는 대송시장 주변에 주차장이 없어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시장 인근 주차장 설치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화정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는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해 등하교 시간대 차량통행 제한을 위한 차단 펜스 설치와 인도포장 등 학교 주변 정비, 학생들을 위한 양치시설 설치사업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권명호 구청장은 “대송시장 인근에 주차장 설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부지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시장 주변 부지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차장이 설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만큼 차량 차단 펜스 설치와 인도 포장 등 통학로 정비는 빠른 시일 내 조치하겠으며, 양치시설 설치사업은 내년도 국비사업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사업계획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권 구청장은 며칠 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알차게 맞이하여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는 새해 인사말을 끝으로 이날 데이트를 모두 마쳤다.

한편, 울산 동구청은 주민과 소통을 통한 공감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구청장과 공감데이트’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내년에도 지속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권명호 구청장과 데이트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수시로 구청장 비서실(052-209-3002~3004)로 신청하면 된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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