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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41억원 융자 지원


▲ 철원군청


[철원타임뉴스=김정욱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이 상반기 총 41억 8,250만 원 규모의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경감에 나선다.

이번 자금은 축산농가의 현금흐름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융자 100%, 금리 1.8%, 2년거치 후 일시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한우·육우·젖소·돼지·닭·오리 등 다양한 축종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규 사료 구매 뿐만 아니라 기존 외상 금액 상환에도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상자로 선정 된 농가는 관내 농·축협 및 농협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출금은 농가가 아닌 지정된 사료 공급 업체로 직접 입금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료 구매자금 지원이 농가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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