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진동규 유성구갑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의원회 발대식
본격적인 선거체재 전환과 총선승리 향한 힘찬 발걸음
홍대인 | 기사입력 2016-03-27 20:24:55
[대전=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진동규 유성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27일 오후 5시 장대동 선거사무소에서 ‘유성발전,진짜 일꾼’이라는 소재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4.13 총선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동규(전 유성구청장) 후보 발대식에는 선거대책위원 200명, 남충희(전 경기도 경제부지사), 박성효(전 대전시장),이장우(국회의원 후보), 육동일(충남대교수), 이재선(국회의원 후보), 정용기(국회의원·대전시당위원장)를 포함한 장애인, 여성, 노인, 청년 등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진동규 후보는 매일 새벽 7시경에 지역 내 주요 사거리에서 아침 출근길·퇴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시장, 경로당 등 지역 구석구석 민심탐방을 하고 있으며, 선거운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더불어 매주 구민간담회 및 활발한 SNS활동을 하는 등 여타 후보와는 발 빠른 행보와 정책대안으로 구민들을 만나고 있다.

이날 발대식 축사는 진동규 후보를 지지하는 일반구민들이 자신들의 진정성있는 마음을 담아 할 예정이며, 진동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하여 자신의 정치비전과 지역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진동규 후보는 “시민들을 위하여 선의의 경쟁, 정책으로 경쟁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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