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박정현 의원, 오늘밤은 민주주의도·기적의 새싹도 틔우는 아름다운 밤!
홍대인 | 기사입력 2016-11-13 17:15:36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박정현 의원(서구4,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저녁 대전 시청 남문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 ‘기적의 새싹 페스티벌’에 참여해 페스티벌 영상을 직접 찍어서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오늘밤은 민주주의도 다시 세우고 기적의 새싹도 틔우는 아름다운 밤"이라고 올렸다.

이날 ‘기적의 새싹 페스티벌’은 재활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중증장애아동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기적의 캠페인’으로 ‘윤도현과 함께하는 새싹 콘서트’가 뮤지션들의 공연기부로 진행됐다.

한편 20대 국회에 발의된 ‘지방어린이재활병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일명 건우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는 30만 중증장애아동가족과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건우법은 지난 9월 23일 박범계 국회의원(대표발의),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인재근 보건복지위 간사, 김상훈 보건복지위 간사 등 81명의 국회의원에 의해 발의된 후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에 회부된 상태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