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은 동영상에서 “구민이 갑이다"라고 외치며 “앞으로 서구가 더욱더 주민을 위한 구정을 펼치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장종태 구청장의 하트와 윙크가 귀엽다", “서구청 직원들이 주민들에게 편안한 행정·따뜻한 행정을 펼치려는 의지 느껴진다"는 반응 등이 나왔다. 한편 장종태 구청장은 2017년을 민선 6기의 실질적인 마지막 해로 구민과의 약속사업을 완성하겠다는 신이성지(信以成之)의 자세로 50만 구민 행복을 위해 진정성 있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