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청넷(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 최종 선발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2-16 10:57:57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각 분야의 청년을 대표해 청년 문제 해결과 정책제안 활동을 할 대청넷(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 10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대청넷 위원은 당초 50명 이내 모집을 기준으로 접수 받은 결과 234%의 신청률을 보이며 117명이 참여 신청했다.

신청자 모두가 청년정책은 당사자가 참여해야 한다는 인식으로 대청넷 활동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열의를 보여 시에서는 동일단체에서 다수로 신청한 경우와 기존 시정 참여활동 중복 지원자 등 일부 15명을 제외하고는 신청자 전원을 선발했다.

대청넷은 만19세~39세의 대전 거주 청년으로 오는 22일에 발대식을 시작으로 일자리, 설자리, 놀자리 등 9개 분과로 나뉘어 2년 동안 본격적인 청년정책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