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은 4차 산업혁명의 최적지!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7-07-12 12:50:2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12일 대전 서구 오페라웨딩홀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민심경청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대전의 4차 산업혁명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다"며 “대덕특구와 같이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선도 도시로 대전시로서 국정계획에 반영되도록 당에서 적극적 노력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선택 시장은 “대통령의 공약사항에 어린이 재활병원·원자력 안전원등이 포함 되어있고 대전의 공공의료 확보부분과도 일치한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권선택 시장은 “충남도청이 아직 도의 소유로 매입부지 비용이 마련되지 못해 도심재생서업에 어려움이 많다"며 당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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