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전시당, 2018년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날 터!
홍대인 | 기사입력 2017-12-29 17:03:4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은 무술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신년교례회 및 현충원 참배를 진행한다.

이날 진행되는 신년교례회는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당원들이 결속하여 나라와 국민들을 지켜내는 희망찬 2018년을 맞이하고자 개최한다. 또한 6.13 지방선거의 필승 결의와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은권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당협위원장과 주요당직자,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신년교례회 후 현충원으로 이동하여 단체 참배 할 계획이다.

한편 홍준표 당대표를 비롯한 중앙당직자들이 참여하는 신년 인사회는 오는 1월 10일 BMK웨딩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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