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대형폐기물․음식물 쓰레기는 15․18일 저녁, 재활용품은 16․18일 저녁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2-12 14:01:1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과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수거를 위한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종류별 쓰레기 배출일자를 홈페이지와 SNS를 이용해 홍보하고, 설 연휴 기간 중 청소상황실(☎606-6460)과 청소 기동반을 운영해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 사이 배출을 기준으로 ▲생활쓰레기(음식물 포함)는 15일(목)과 18일(일) ▲재활용품은 16일(금)과 18일(일)에 버리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여러 종류의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기간인만큼, 수거일정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해 주시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