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전 국무총리, 위기의 대전을 구할 사람은 박성효!
박성효 후보, 서구 로데오타운 합동 유세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8-06-10 19:25:0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10일 서구 탄방동 로데오타운 앞에서 조성천 서구청장 후보 및 시·구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펼쳤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유민봉, 최연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이 총리는 “광역단체 운영은 예행연습이 없다"면서 “박성효 후보는 광역단체장, 국회의원 등 풍부한 경험과 정직‧성실의 30년 공직생활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위기의 대전에는 깨끗하고 경험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위기의 대전을 정상궤도로 올려놓을 사람은 박성효 후보가 적임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