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동구청장, 동구의 색깔을 만들자!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8-01 14:25:2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황인호 동구청장은 1일 구청에서 취임 후 첫 확대 간부회의에서 대전 동구만의 색깔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인호 구청장은 “구정을 추진함에 있어서 대전 동구만의 색깔을 만들어 추진해야 한다"며 “행정의 추진이나 관광자원을 발굴 등을 추진 할 때에도 항상 고민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난 1달간 민생현장 순찰, 동주민센터 초도방문, 중앙부서·지역정치권인사 방문 등을 통해 과거부터 내려오던 폐습에 젖은 관행을 탈피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또한 “초도방문이나 준공식 등 행사진행시에 꽃다발 증정, 인원동원 등 의전행사는 과감히 탈피해 창의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찾아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행정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황인호 구청장은 관광동구 조성의지를 피력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창출, 관광자원 발굴 등을 통해 적극적인 관광동구 조성을 당부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