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형정형외과,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동참!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8-11-12 19:21:1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세형정형외과(원장 서인교)은 적십자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의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씀씀이가 바른 병원’ 캠페인에 대전세종 22호로 동참했다.
‘씀씀이가 바른병원’은 대한적십자사에 월 10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병원을 지칭하며, 후원금은 대전세종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빠진 위기가정을 위한 긴급지원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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