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평생학습원, 수강생 작품발표회 판매수익금 행복누리재단에 기탁
먹거리, 체험부스 판매수익금 150만원 기탁
홍대인 | 기사입력 2018-11-28 11:21:3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8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제8회 유성구평생학습센터 수강생작품발표회」 판매수익금 150만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유성온천공원에서 열린 제8회 수강생작품발표회는 평생학습센터(구암․전민)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3팀의 공연과 25팀의 작품이 선보였다.

특히 손마사지, 어깨마사지, 먹거리부스 등 수강생들이 학습센터에서 배운 실력을 재능기부로 발휘하는 뜻 깊은 학습축제의 장이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진정한 배움 나눔을 실천하는 수강생 및 강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구민들이 더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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