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목상동, 마을축제를 위한 주민 원탁회의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7-15 17:56:3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학습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박지현)는 지난 13일 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19 목상마을축제 준비를 위한 주민 원탁회의를 열었다.

주민 스스로 마을축제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마을만의 특색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에는 약 60 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목상동만의 장점, 자랑거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마을 축제에서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지현 위원장은 “원탁회의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분들게 감사를 전한다“며 "의견들을 잘 수렴하여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마을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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