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영순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12일 중리동 하나로병원 4거리에서 ‘NO 아베!’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박영순 전 부시장은 ‘경체침략 중단하고 강제징용 사죄하라’,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지지 않습니다’라고 써 있는 푯말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