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알리기 나서
홍대인 | 기사입력 2013-04-16 16:56:3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내년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도로명주소 생활화와 조기정착을 위해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내 집 주소 쓰기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16일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 직원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전면시행 홍보와 내 집 주소 쓰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앞으로도 구는 관내 기업체·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주소쓰기 체험 마케팅을 통해 내년부터 시행하는 도로명 주소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홍보에 전념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오는 5월 25~26일 금강로하스 축제 시 축제방문객 대상으로 대대적인 도로명주소 주민홍보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면시행에 앞서 한 치의 혼선도 생기지 않도록 취약계층인 노인이나 다문화가정 등 집중적으로 방문하여 ‘찾아가서 알려주는 대주민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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