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일 노란목련 구경 오세요!
동구 추동 대청호 자연수변공원에 22그루 꽃망울 터뜨려
홍대인 | 기사입력 2013-04-18 17:27:1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 추동에 위치한 대청호 자연수변공원에 심어진 노란 목련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노란목련은 황목련의 일종인 옐로우 리버로 우리에게 익숙한 백목련과 자목련과 달리 파스텔 톤의 연한 황색으로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동구는 지난 2011년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3그루를 분양받아 대청호 자연수변공원에 식재했고 올해 초 19그루를 더 심어 총 22그루의 노란목련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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