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지정 축제인 효문화 뿌리축제 지원 금액이 2천5백만원에 불과한데, 그동안 시에서 주관 할 때는 사업예산이 5억원 이상을 들여서 개최를 하였으나 중구청으로 행사이전을 하고서는 지원 금액이 상당히 줄었음을 지적하고 지원금 확대 방안 강구를 주문하고, 대전국방벤처센터 운영 현황 관련 대전은 특화된 국방산업 인프라와 국방관련 컨트롤 타워 및 수요처가 밀집되어 있으며 수많은 첨단 국방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국방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당부했다.
▲ 전문학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구6) 핵연료(주) 공장 증설하는데 사업승인과 관련하여 핵관련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났는데 앞으로 핵과 같이 시민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사업승인에 대해서는 좀 더 소극적인 입장에서 대처하고 지역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합의를 도출할 수 있는 설명회 등 개최를 주문하고, 보문산권 종합 관광개발 사업추진 관련 대전발전연구원 용역에 의거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환경훼손의 최소화와 함께 민자 유치 방안 등 사업성 확보에 대하여 면밀하게 검토하고 시민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을 당부했다. ▲ 김동섭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유성구2) 신성장 산업 육성 관련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의 분원 설치가 가속화 되고 있는데 분원의 이탈을 막을 수 있는 대책수립과 중앙의 정치적 논리에 의해 좌우되지 않도록 정치권과 협심하여 상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주문하고, 미래 첨단산업 집중육성과 관련하여 대전시 치의학연구원 유치부분에 대하여 방관하고 있다는 기사가 났는데 앞으로 정치권과 협심하여 우리지역에 유치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당부했다. ▲ 박병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대덕구3)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사업 추진 현황 관련 시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예산을 교육청에 지원을 하였는데 기초과학이 취약한 실정에서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유발을 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으므로 사업예산 확보에 만전을 당부하고, 대전 푸드&와인 페스티벌이 내년에도 8억 예산을 들여 개최하는데 대전의 대표 브랜드인 체러티가 99병이 판매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제효과가 상당하면서 예산을 증액을 해서라도 추진해야지 감액하면서 까지 추진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하며 개최에 대하여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 ▲ 심현영 의원(새누리당, 대덕구2) 대전의 일부 중견기업들이 사업 확장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전하는 사례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산업단지의 부족과 사업추진의 미진에 기인한 것으로 산업단지개발을 좀 더 앞당겨 탈 대전을 할 수밖에 없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하고,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 관련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산업단지 조성을 좀 더 앞당기기 위해서라도 산업단지 조성 담당 부서의 기능과 전담 공무원 확충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현지 개량방식 등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에 대한 대책마련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