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대전복지재단 행정사무감사
홍대인 | 기사입력 2014-11-18 18:39:27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안필응)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대전복지재단의 2014년 추진실적과 2015년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14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별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 권중순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중구3)

사회복지시설 법정평가 100여개 시설에 현장자료, 매뉴얼 등을 기준으로 더 나은 발전 방향을 위해 등급평가를 높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전문상담 지원사업으로 광범위한 분야와 접촉하고 근로조건 문제시 지원하는 사회복지 법인 특수성, 근로조건, 계약상담으로 대전형 복지모델로 정착하길 당부했다.

▲ 박정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구4)

복지재단의 사업 기능 역할이 대체적으로 복지만두레 사업에 편중되어 있고, 단지 프로그램 사업이 아닌 지역복지사업인 民 주도로 나아가 시민이 참여하는 전달체계의 기능과 역할의 정립으로 위상이 제고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 조원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유성구4)

직원의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채용자격 기준의 공고와 인력운영상 수요 적절한 판단을 시와 적절한 상의를 통해 인력의 적정 배치에 만전을 기하길 당부했다.

▲ 박희진 의원(새누리당, 대덕구)

통합사례관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T/F팀의 구성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통합사레관리 지원사업의 단계적 확대, 자율적 시민조직으로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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