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FTA 비즈니스전공 졸업예장자를 대표해 노재연 회장과 이영진 총무는 1월 28일 오후 2시, 정상철 총장을 방문해 정상철 총장에게 무역학과 대학발전기금 360만원을 정상철 총장에게 전달했다.
노재연 회장은 “FTA 비즈니스 전공의 첫 졸업생으로서 무역학과 발전기금 모금에 하나가 되어준 동기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의 FTA 활용 비즈니스 전문인력의 수급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FTA와 관련한 석사급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3년 중부권에 유일하게 충남대에 개설된 무역학과 FTA 비즈니스 전공 석사과정은 올 해 첫 졸업자를 배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