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2월 17일까지 2주간을 ‘설맞이 사랑나눔주간’으로 정한 K-water는 ‘물사랑나눔단’의 전국 112개 봉사동아리 별로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명절음식 나누기, 다문화가정 전통문화 체험, 홀몸어르신 목욕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 중이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두가 함께 정겹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 지역과 이웃의 웃음을 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