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제211회 임시회 18일 개회
18일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 개최, 오는 24일까지 현장방문 및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등 처리
홍대인 | 기사입력 2015-03-13 18:58:15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유택호)는 제211회 임시회를 오는 18일 개회한다.

먼저 개회 첫날인 18일은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어린이집 교사 처우 개선대책 수립 촉구 건의안’ 등 2건의 건의안건을 처리한다.

회기 2일째인 19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대전광역시 동구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부의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며.

이어서 20일에는 제1차 국립철도방문관 동구유치 특별위원회 및 제1차 대전의료원 동구유치 특별위원회 그리고 제1차 주거환경개선사업 특별위원회를 열고 각 특별위원회 별 활동계획서를 채택하고

또한 23일에는 찬샘마을, 성남지하차도, 한의약인쇄거리, 위캔센터등 동구의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 편익사업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시회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대전광역시동구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 일부 개정조례안등 3건의 조례안과 국립철도박물관 동구유치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등 3건의 활동계획서를 채택하고 제21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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