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회, 로컬푸드 시스템 벤치마킹
홍대인 | 기사입력 2015-04-10 20:00:13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10일 로컬푸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북 완주군 로컬푸드 시스템 현장견학에 나섰다.

이날 견학에는 유성구의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했으며 로컬푸드 해피스테이션 직매장과 농민가공센터, 두레농장 등을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 방식과 경영 노하우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견학을 마친 의원들은 “완주군의 성공적인 사례를 보고 배워 우리 지역에 맞는 로컬푸드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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