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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새해 첫 업무 ‘자동차’ 강조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016년 새해 업무를 자동차 관련으로 시작함으로써 올 해 자동차산업밸리 육성과 이를 바탕으로 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윤 시장은 광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해 시무식에서 당당한 광주 건설을 위해 올 한해도 공직자들의 열정과 헌신을 당부했다.
윤 시장은 4일 오전 광산구 진곡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부품기업 대경에이티(주)를 찾아 이 회사의 협업화 모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윤 시장은 기업체 관계자들과의 면담 과정에서 지역 기업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 3.0정책과 관련해 1월중에 광주시와 유관기관들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사업 설명회를 개최토록 지시했다.

또한,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의 예타 통과와 관련한 광주형 일자리 모델 실행계획 준비와 국비 확보를 계기로 2016년을 자동차산업밸리 육성 원년으로 삼아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나갈 것을 당부했다.

윤 시장은 이어 올해 첫 결재로 ‘2016년 광주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지원계획’에 서명했다.

자동차 부품기업 지원계획은 ▲기업 어드바이저 도입 ▲밸리 조성 아이디어 공모 ▲지역주도형 기술개발 ▲R&D 기획인력 지원 ▲현장 애로기술 해소 ▲가전업체 업종전환 지원 ▲CEO 경영아카데미 등 그동안 부품기업 방문에서 도출된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 역점을 두고, 18억원의 순수 시비를 지역 기업에 지원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자동차산업밸리 조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62만대 완성차 생산기반의 부품기업 대형화, 전문화, 글로벌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지난해 6월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하며 자동차부품기업 육성 방안을 고민해 왔으며 1월말까지 부품기업 육성방안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윤 시장은 “자동차·에너지·문화콘텐츠산업 등 3대 밸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라며 “비록 쉽지 않은 일들이지만 기존의 장점을 잘 살리고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해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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