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박정도 기자] 원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 등 지역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0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육성자금 융자지원은 100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으로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시설 및 운전 자금을 추천해주고 이자 차액을 보전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자금소진시까지다.
융자대상은 원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자로 지원액은 운전자금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의 1/4 범위 내(3억 원 이내), 시설자금의 경우 자금소요액의 75% 범위 내(제조업은 8억 원, 기타 업종은 2억 원 이내)로 3%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준다. 단,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에 따라 융자지원액이 달라질 수 있다.
희망자는 20일부터 시청 기업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융자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영안정과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고용창출, 고용안전, 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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