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선거인 명부의 누락을 방지함은 물론 주민에게는 행정편익 제공 등을 위해 추진되며,
읍‧면동별로 편성된 합동조사반이 전 세대를 방문해 2월 15일까지 거주사실조사를 실시하고, 2월 16일부터 거주사실 불일치자를 대상으로 최고와 공고 절차를 거쳐 3월 16일까지 직권으로 정리를 하게 된다.
이번에 정리할 주요내용은 △주민등록말소 또는 거주불명 자의 재등록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 신고자 등 조사 △거주불능 장소에 대한 사실조사 △사망의심자(복지부 HUB시스템)로 조회된 자 조사 및 정리 등이다.
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가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며, 이 기간에 자진신고를 할 경우 최대 과태료의 75%까지 경감되는 만큼 실제 거주사실과 주민등록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도민들의 자진신고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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