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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설 연휴기간 주민생활안정 종합상황실 운영

[광주=김명숙 기자]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10일까지 ‘설 명절대비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지역 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대비, 청소, 물가, 의료 등 10개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설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광천터미널 등 주요 간선도로 불법 주․정차를 지도․단속하는 한편 택시 등 운송사업체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귀성․귀경객들을 위한 대책도 마련한다.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청소대책반, 광고물대책반, 노상적치물대책반 등을 운영하고, 다중집합장소, 공동․단독주택 등의 생활 쓰레기를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또한, 설 명절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 성수용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이 병원 진료와 받거나 의약품 구입을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아울러, 기동의료반과 진료안내반을 편성․운영해 응급 환자발생 등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설 당일 서구 보건소 진료실, 9일 서창보건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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