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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체납액 해소를 위한 마을 시상제 도입

[성주=이승근] 내년에는 지방세 체납액이 적은 3개 마을을 선정하여 시상하기로 했다.

성주군 벽진면(면장 강구봉)에서는 면 자체 지방세 체납액 징수 관련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경기침체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체납액을 감소시키고자 마을별 평가를 실시하여 시상을 하기로 했다.

평가는 연도폐쇄기 이후인 2017년 1월 중에 평가하여 마을합동 대청소 시 필요한 쓰레기봉투를 시상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그동안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대한 인센티브가 전무하여 특수시책을 시행함으로써 면 전체 지방세 체납액에 대한 성실납세 분위기를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벽진면장 (강구봉)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납세자의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시책을 발굴 추진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선진 납세의식 정착과 함께 지방세 체납액 감소를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여 안정적인 세수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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