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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

[성주=이승근] 성주군은 변화하는 농촌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경영개선을 통한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3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본 교육을 했다.

‘강소농’이란 차별화된 경영전략으로 농산물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경영개선을 실천하는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이번 기본 교육은 2016년 강소농 신규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사업 및 자율모임체 활성화 방안’,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성공농업 경영’등을 주제로 (주)엘케이경영연구원 이순석 원장에 의해 농가들이 뚜렷한 목적의식 아래 경영계획을 수립하여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가 되어야 한다는 농업경영 마인드를 심어주는 강의로 진행되었다.

강소농 육성사업은 2011년부터 강소농 농업경영체의 역량강화와 체질변화를 통한 지속적 소득향상을 위해 자발적 참여 농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기술수준과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자립적 경영체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252명의 농업경영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올해 교육을 통해 추가 선발해 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 추진중이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기본교육 수료자중 희망자에 한해 1박 2일에 걸쳐 강소농 경영개선 역량강화 심화과정 운영 및 후속교육, 맞춤형 정밀 컨설팅이 지원되며 민간 강소농 전문가를 통한 상시적인 관리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겸비한 강소농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지원과 소득향상 도모 등 구체적 실천방안 제시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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