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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농업기술센터 철저한 병해충 방제로 우량종구 생산 기술개발

[영주=송용만기자]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둥근마의 우량종구를 생산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시는 병해충 피해가 없는 우량 둥근마 종구 생산을 위하여 20일부터 망실하우스에 정식해 우량종구 20,000구를 생산할 예정이며, 11월에 둥근 씨마와 조직배양 둥근마를 종류별 굵기별로 선별해 신청 농가에 분양하게 된다.

둥근마에 주로 발생하는 선충과 바이러스는 기형구근 발생을 일으키고, 수확량이 30%까지 감소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힌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번에 생산·분양하게 되는 둥근마는 생장점 조직배양 과정을 거친 것으로 무병 둥근마의 모본 재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둥근마 정식 후 망실하우스 재배 과정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하여 병해충에 감염되지 않은 우량 둥근마를 생산하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농가의 자급기반 구축을 위한 우량 종구 생산에 매진하여 농가의 모본 종구 생산 부담경감과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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