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주시 벼 육묘상자 자동 이송장치로 농촌 노동력 절감

[영주=송용만기자]영주시는 농촌의 평균 연령 노령화(65세 이상)에 따른 일손 부족과 노동력 절감을 위하여 21일 새로운 생력화 시스템인 ‘벼 육묘상자 자동 이송장치’를 설치완료하고 장수면(두전리) 송희찬 농가에서 첫 선을 보인다.

벼 재배는 ‘못자리가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육묘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시에서는 대형 육묘공장과 소형 육묘공장 등 90여개 공동육묘장에서 관내 육묘상자의 50%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나 파종작업, 상자쌓기, 상자운반 등의 작업 시 일손 구하기가 힘들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벼 육묘상자 자동 이송장치’는 육묘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성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인건비 감소에 따른 농가 소득 증가가 예상된다.

이 시스템 활용하면 노동력을 70%정도까지 줄이는 등 생력화가 가능해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농촌 현실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시에서는 쌀시장 개방과 쌀생산 과잉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생력화 재배기술 확대와 경영비 절감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영주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나갈 계획이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