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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농약 한번만에 벼농사‘끝

[의성=이승근] 의성군은 지난 21일 다인면 삼분2리 박헌서 육묘장에서 벼 생력재배 기술보급 시범농가와 인근 농가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벼 파종과 동시에 비료와 농약을 처리하는 벼 파종상 동시 처리기술 현장 연시회를 가졌다.

이번 벼 파종상 동시 처리기술은 파종단계 1회 시비로 밑거름, 가지거름, 이삭거름이 모두 생략되어 비료 시용을 위해 본답에 들어갈 필요가 전혀 없다,

파종상 약제 1회 처리로 못자리부터 본답까지 병해충방제가 가능한 신개념 벼 재배기술로써 농촌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를 받았다.

한편,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행 16시간(1ha)에서, 1시간정도가 소요되어 벼 시비 및 병해충방제 노력을 94% 절감하는 효과가 있는 파종상 동시처리기술을 농업인들이 쉽게 새로운 기술을 습득 할 수 있도록 연중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의성군은 올해 파종상 비료, 농약 동시처리 기술을 FTA 대응 벼 생력 재배기술보급단지 86ha를 필두로 130여 농가에서 240ha를 시범 재배하여,앞으로 2020년까지 의성군 전체면적의 절반수준인 5,000ha까지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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