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이승근] 구미시와 LG디스플레이(주)가 플렉서블/조명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사업에 4,500억원 투자 계획을 4. 29(금) 11:00 경상북도청에서 개최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이날 투자 MOU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주) 사장,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당선자, 김익수 구미시의회의장, 도의원,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회장 등 주요 기관 단체장들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잔칫집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1조 500억원 투자에 이은 4,500억원 추가투자
플렉서블 OLED 생산라인 3,100억원 투자
이번에 투자되는 3,100억원은 2015. 7. 23. 플렉서블 OLED 1조 500억원 투자의 보완투자이자 향후 생산량 확대를 위한 선행투자로 폴더블, 스마트폰,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6세대 플렉서블 라인이 2017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LG디스플레이는 세계 패널시장의 최강자로 거듭날 것으로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플렉서블 OLED는 디스플레이 기판소재로 기존 유리대신 플라스틱을 이용함으로써 휘어지는 강점을 갖고 있어 최근 스마트폰, 자동차, 웨어러블 등 디스플레이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OLED 조명사업 1,400억원 신규투자
세계 최초/최대 5세대(1,000×1,200mm) 조명용 OLED 신규사업에 1,400억원을 투자하여 월 15,000장 생산규모로 미래 시장에서의 차별적 경쟁우위 확보로 확실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한다는 복안으로 2017년 상반기 양산을 목표로 투자하게 된다.
조명 OLED는 유기물 자체 발광 특성을 활용한 기술로 기존 조명 대비 전력 소모와 발열이 적을 뿐 아니라 환경친화적이며 자연광에 가깝다. 투명과 플렉서블 구현으로 디자인에 대한 자유도가 높아 조명의 활용도를 극대화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시장 창출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지닌다.
OLED 시너지효과 기대
LG디스플레이(주)의 OLED 패널생산과 OLED조명사업이 함께하게 되어 큰 시너지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는데,
LG디스플레이 CEO 한상범 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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